머...
핵폭탄이 떨어지니 튀자는 뜻인듯합니다.
트루히요도 어지간히 미친놈이었나보네
초기화의 날에서 도망ㅊㅣ는 방법은
츠바이스타인이 타임머신을 개발하여 그거 타고 튀는 것!
패션기업 건설이 가장 나음.
이 시나리오는 연구점수를 쌓는것이 정말 중요하기에
연구시설을 마구 짓는다.
화산이 없으니 원자력발전소를 지음.
바로옆에 우라늄광산 2개나 있다능
게임중간에 기습적으로 저런 팝업창이 뜸.
리온 케인이 같이 초기화시키는데 동참하자고 제안.
습관적으로 네 누를뻔했음;
저장안했는데 첨부터 다시할뻔
아이고 까먹고 있었는데 국제연구협회도 칙령 발동!
패션기업을 지으면 20년 안에 필요한 연구점수를 대량 생산하라고 함.
가뭄왔음.
중간중간 개발속도 증가하는 퀘스트를 줌.
이미 전력은 2000 이상 생산중이었기에 가볍게 통과
개발지연을 복구시키기 위해 감시탑 6개 빠르게 건설 ㅠㅠ
바오바오는 높은 지대라서 풍력발전이 유리하다.
해변에 풍력발전소를 적절히 활용하면 좋음.
가성비 구리니까 너무 많이 짓지는 말고..
애들이 현대시대로 오면서 시위를 너무 해가지고 경찰비행선 지음.
시위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으로 비행선 띄워놓기
타임머신 연구가 50%완성되자 정권구성원으로 실험해보자고 하는 츠바이스타인...
그리고 그 구성원은 시공간 저 너머로 사라졌다...
상암월드컵경기장지음
설명에 핫도그 먹으면서 축알못들이 축구아는척 경기보는 곳이라고 써있다.
오락단지 바로 옆에 토네이토 생겨서 후달렸음 ㅠㅠ
영화관도 지었다.
영화산업은 문화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닌 팝콘을 판매하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현대사회 헌법은 다 좋다
그냥 끌리는거 하면 된다.
인구가 늘어나고 내가 교통망 설계를 잘못했는지
차가 너무 막혀서 여기저기에 지하철을 설치했다.
차막히면 운송길 막히고 생산도 수출도 못하면서 경제시스템이 마비되버린다.
돈이 흘러넘치길래 수상 아파트 지어봤다.
경관 업그레이드도 해줫는데 간지난다.
아 그리고 까먹은게 잇는데 제약회사를 지어야 한다.
재료 없이도 공산품을 생산하는 유일한 건물이다.
업그레이드하면 석유이용해서 대량 생산을 하기도 한다.
오락단지를 완성시켰다.
미국과 동맹맺고 사무실 지었는데
한달에 천달러씩 줌 ㅎㄷㄷ
역시 핵보유 독재국가답게
핵으로 협박해서 돈뜯는 칙령도 있다.
타임머신 연구가 완료되었다.
그렇게 19세기로 날아오긴했는데
이제 리온케인 막으러 저 맨땅을 다시 첨부터 개간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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