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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트로피코 5 캠페인] 세상을 바꾸다 - 3. 츠바이스타인 확보




스위스 계좌를 열심히 모으랍니다.






수령동무가 또...






은행과 세관을 빠르게 지으려면 연구가 중요하기에 무교국가를 선택






50,000달러를 모아서 스위스를 사겠다는 미친 전략






게임 시작하자마자 바로 건축허가제 칙령을 발동시켜야 함.






역시 주거 종교 백수 보건이 문제






일단 대사관을 지어서 연합군과 친하게 지내야 함.


연합군은 친해지면 돈을 마니 줌






보크사이트를 캐라는 퀘스트.


광물은 중요한 물품이지만 퀘스트 깰라면


눈물을 머금어야지..






돈만내면 공산주의자를 수입할 수 있는 퀘스트.


포기한 퀘스트지만


바스케스때문에 스샷찍음






복권 대박을 노리기 위해 구매한다.






연합군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다보니까


추축군과의 관계가 20미만으로 떨어졌다.


그러면 침공 준비를 한다.






그 와중에 선거승리






ㅁㅊ 당첨 숫자가 1,2,3,4,5,6 이라니






떨어지는 벽돌에 7번맞고 살았으면 슈퍼히어로 맞지 않음?


암튼 이게 정신병이라며 고쳐야하니 정신병원을 지어줍니다.






아니 지어주니까 자연재해옴;;









정오에 해변 몸 회오리 비틀기 대회를 계획했는데


리얼 회오리가 와서 대회는 취소되었다는 방송...






추축군이 빡쳤는지 쳐들어왔다...






탱크잡는 레인저 부대 ㅋㅋㅋ






한숨 돌리고 있으려니까 반란군도 생김 ㅠㅠ


개색기덜아 ㅠㅠ






심심해서 부정선거를 실시해봤음.


제복요원을 보냈더니 결과에 승복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은행에는 저렇게


국가자금을 스위스 계좌로 빼돌리는 기능이 있다.


빼돌리도록 하자.





어느새 50,000달러가 다 채워졌다.


근데 핵폭탄을 만들러 가다니


츠바이스타인 박사는 아인슈타인의 패러디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