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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코 5 캠페인] 세상을 바꾸다 - 4. 편집증




관광객을 유치하랍니다.






암살 위험에 처한 리온케인... 


관광객을 유치해서 도플갱어를 찾은 다음 


지 대신 미끼로 쓰겠다는 미친 전략






일단 공장식 농장을 건설할 수 있으니 지어준다.


환경론자들이 싫어하지만 효율이 좋으니 무시해준다,






석유를 저렇게 비싸게 사주다니


마침 석유 연구도 완료된터라


빠르게 배 추가하고 유정박아서 뿜뿜






성당 지어주면 종교인들이 아주 좋아한다.


성당은 섬에 2~3개만 있으면 모든 시민을 커버할 수 있다.






내가 너무 압도적이기때문에 부정선거를 하지 않는다.






더러운 자연재해가 생겼다.






저걸 그냥 놔두면 어군 패망은 물론이고


주변에 있는 바다 유정도 고갈되는 경우가 있다.






이상한 퀘스트가 떴다.






이거 꽤 좋은 오락시설이다.


돈이 남으면 해변시설과 함께 지어놓자.


수익이 꽤 쏠쏠하다.






$33,000를 수출했는데도 $39,000의 상품이 남아있다.


항구를 더 지어야 한다는 말이다.






방어기지를 건설하니 저런 미션이 떴따.






그리고 4중 회오리가 불었다.


나 죽겟다 개색기덜아........


돈도 없는데...






32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니까 리온케인이 갑자기 끔살당함


이제 관광객중에서 리온케인 닮은 사람을 찾는것이 아닌


리온케인 죽였다고 덤탱이 씌울 사람을 찾는 것으로 미션목표가 변경되었다.







아니 근데 왜...


지지율도 저렇게 높은데...


왜 내 모가지 따러오냐 너네....






조은말할때 집에 가라.....






시발



내일 재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