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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코 5 캠페인] 세상을바꾸다 - 3. 견디리라 (재도전)




우리 수령동무의 이야기도 나오네






재도전에는 맵을 바오바오로 바꿨음.


모든 시민이 투표 가능하도록 헌법 설정






시작하자마자 이슬라 로호에서 쳐들어오기전에


기총이랑 군사시설 업그레이드 다 해놓으니까 이김 ㄷㄷ






우유 수출이야 가뿐하져


유제품 공장을 지었다면 우유수출 퀘스트가 진행 안될거임.


유제품공장 노동자를 마우스 우클릭으로 다 잘라야 진행 됨.


퀘스트 완료 후 다시 막아놓은 슬롯 열어야 함.






나의 선정에 너무 감동했는지 반란군이 생기기 시작;






반란군이 생기면 여기저기에 불을 지르기때문에 경찰서를 지어줌.


경찰서짓고 소방업그레이드 하면 소방+경찰 둘다하는 갓무원.






선거를 기다리는 트로피코.


이번엔 이긴다






치안 음식 자유 종교빨로 지지율 유지중...






직업없는 백수 천국에 집없는 노숙자도 함께 있으니 범죄왕도 생성됨.






그 와중에 사용하는 상대 약화전술의 상태가;






암튼 럼주를 만들어 수출하라는 미션을 받아서 럼주공장을 만들긴했는데


설탕이 없다.


무역 눌러서 설탕을 수입하자.






던젼을 건설한 후 아까 그 범죄왕놈을 클릭하면 저런 메뉴가 뜬다.


체포하자.






그럼 저렇게 갇힌다.


일정기간이 지나면 나간다.






과연 해주는것일까...


믿기지않지만 일단 돈준다.






카리브해 평균보다 살기 좋은 트로피코.


주거랑 보건은 여전히 너무 헬이다.


오락도 헬이 되어간다.






오락을 해결하기 위해 오페라극장을 하나 더 건설했다.


새로지은 오페라 극장은 저가형 오페라를 업그레이드 함.


이제 돈없는 애들도 오페라를 볼 수 있다.






지지율이 50%까지 간당간당하게 내려갔길래


추가 식량 배급 칙령을 실시한다.


음식 만족도가 오르고 결과적으로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침.






두 번째 헌법을 제정할 때가 왔다.


경찰국가가 가장 무난하다.






처음엔 행복한 유년기로 진행하다가 나중에 노동자 천국으로 바꾸는 것이 무난하다.


첨부터 노동자 천국으로 해도 되고.






이건 인구에 따라 다른데


나처럼 문맹 무직자가 흘러넘치면 비자 프로그램이 유리하다.


고졸/대졸이 이민오기때문에



이민자국가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난이도를 헬로 만들고 싶다면 추천



문맹/고졸/대졸 모두 필요하지 않다면 폐쇄된 국경을 선택






심심해서 무역선을 보는데 진주 수출이 떴다.


설탕농장을 바로 지어서 설탕수입으로 넣어놨던 배를 빼고 교체했다.






이미 어선부두가 있지만 수락했다.


부두 짓고 퀘스트 완료되면 파괴하던가


아니면 그냥 그대로 쭉 쓰던가 맘대로 하면 된다.






중간에 페눌티모 휴가보내기가 있어서 보내줬더니


이런 퀘스트가 떴다.


연구/교육을 받아서 대학이나 천문대 짓는것이 이득.






군사기지를 지었다.


저기선 탱크가 나온다 


넘나 간지나는것.






현재 지지율이 69%로 압도적이기때문에 조기선거를 실시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이런 퀘스트가 뜬다.






중간에 연합군or추축국에 가담하라는 말은


대사관에서 동맹하라는 말임.


동맹하려면 해당 세력과의 입지가 80이상 되어야 함.






이젠 고급이민자들도 100명정도 들어와서 인구가 300을 넘었다.


우리 인프라는 300을 감당할 수 없기에 폐쇄된 천국으로 헌법을 바꿈.


헌법을 한번 바꾸면 4년후에 다시 바꿀 수 있다.






드디어 휴전 기간이 끝났음.






요새1, 감시탑5, 궁전수비대, 군사기지2, 막사2, 레인저부대1


이걸로 아주 무난하게 막았다.




이 공격을 막아내면 캠페인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