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워보이지만 매우 어려운 트로피코 5 입니다.
캠페인이 총 3개가 있는데 세상을 바꾸다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연재할 계획.
나으 독재자는 백인 교복녀.
보브컷에 와인색 상의가 넘나 좋은것
카리브해 날씨도 더운데 옷도 좀 짧게 쳐야..
머 캠페인 이름답게 새로운 섬에서 새로운 세상을 꾸밉니다.
경제난이도 매우높음.
정치난이도 매우높음
재난 가끔
인간적으로 재난은 가끔으로 해야함
저기서 더 높이면 거의 지구가 아닌 목성에서 플레이하는 수준의 재난 횟수를 당하게 됨.
캠페인을 플레이 하기 전 몇가지 그려야 할 그림.
농장지역과 생산시설지역 사이에 주거지를 심어놓는게 가장 중요함.
그래야 사람들이 각각 반대편으로 출퇴근해서 교통체증이 덜함.
또 빠른 발전에 눈이 멀어 건물을 먼저 지어버리면 안됨.
건물 짓고나니 그 건물 지으라는 퀘스트가 생길때가 많은데
퀘스트 달성 조건이 "새" 건물 완공임 ㅋㅋ
나중에 돈 많아지면 상관없지만 초반엔 진짜 ㅂㄷㅂㄷ함
설탕,목화,카카오 농장은 효율이 매우 좋음.
소목장, 라마목장도 매우 좋은 목장임.
특히 소목장짓고 유제품공장을 함께 돌리면 너무 좋아짐.
초반부 돈에 허덕일때 날 살려주는 사랑스러운 농장.
캠페인끝날때 돈이 남는다면
어디 외딴곳에 비싼시설들 지어놓고 캠페인을 완료시킨다.
다음 캠페인할때 전 캠페인에서 건설 설정한 건물들 취소하면 그대로 꽁돈 개꿀
국민들은 부자로 만들면 안됩니다.
애들이 돈많아서 배운자가 많아지고 필수적인 만족도가 채워지면 요구사항이 많아집니다.
근무환경만 신경써주고 돈은 될수있는 한 조금 줍니다.
나머지 더 엄청나게 많은데 그건 캠페인 진행하면서 얘기하도록 하고
이제 내일부터 제대로 시작하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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