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여관 숙소 바로 옆에 카페가 있음
아침에 일어나서 가면 밥준다능
반찬이 참 정갈해욧
밥 이름이 노오란밥이라고 하던데
불고기 간장 계란 밥이라고 써있음.
물병도 참 예쁨
아주 깔끔한 상차림
가지반찬도 나왔는데 아주 맛있었음
노오란 밥과 미소된장국
맛있음!
식당 안에 있는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예쁨
마당여관 숙소 뒤 돌담
풍차 한컷 찍으면서 떠납니다
아침밥먹고 바로 월정리갔는데 사람하나 없이 한적하고 좋았음
물이 맑음
마침 썰물이 시작되던 때라 물이 조금 빠져서 바위가 드러났는데
사진 포인트인가보다.
처음에 찍을때는 아이가 약간 거슬렸는데
찍어보고나니 아이가 사진을 살려준듯.
월정리 해수욕장 주변에 무슨 아일랜드~? 라는 카페ㅇ ㅔ 갔음
직원인지 아니면 그냥 버스킹인지 모르겠지만
댄싱퀸 연주하던 사람들
여기는.. 흠~? 어디지? 김녕쪽이었나?
떡하니라는 음식점을 갔다.
못찾아올까봐 표지판도 있다.
친절하게 하르방이 안내해주심.
사장님이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나봄.
이런 장식품이 많았음.
드디어 나온 문어 떡볶이
생각보다 빨리 익기때문에 바로 먹어야함
문어자르는동안 떡이 다 익어서 슬펐음.
영업시간은 이렇다고 매장 앞에 ㅆㅓ있음.
가게 앞에 이런 공간도 있다.
자리 없을때 나와서 먹는 테이블인지
아니면 그냥 쉬다가는 공간인지는 모르겠다.
여기저기 작지만 예쁘게 잘 꾸며놓음.
담배가게처럼 생긴 선물가게도 주변에 있음.
문 닫아서 들어가지는 못함.
성산의 해 뜨는 집이라는 펜션?에서 잠잤다.
사진은 없지만 김녕에서 해수욕 몇 시간 하느라 피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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